하트시그널 신아라 인스타 미스코리아



본격 연예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에는 당초 남여 총 6명이 출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성 출연자는 서주원, 장천, 강성욱 여성 출연자는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이 나와서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선상파티로 보이는 곳에서 느닷없이 한 명의 여성 출연자가 그 장소에 나타납니다. 그렇게 합류를 알리게 되는데요. 그 출연자가 바로 신아라 였습니다. 첫 등장부터 늘씬한 몸매와 이쁜 얼굴로 남성 출연자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는데요.



반면 여성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과는 다르게 다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겠는데요. 그녀의 등장으로 강성욱은 적극적으로 대쉬를 시작했는데요. 다소 직설적이고 귀여운 모습으로 점수를 따면서 둘은 거의 하트시그널 공식 커플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 그에 걸맞는 단아한 미모를 지녔는데요. 1995년 생으로 올 해 나이 23살의 아주 젊은 처자 입니다. 성숙한 외모를 지녀서 그런지 이정도로 어릴 줄은 몰랐네요 ㅎㅎ



2016년 미스코리아 선 출인신 그녀가 왜인지 낯설지 않은 분들도 계실텐데요. mbc 예능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편에서 강타가 출연을 했었는데요. 여기에서 강타를 반하게 만든 마을 이장님 딸로 출연을 했었습니다.

 


새로운 여성의 등장으로 메기효과를 누리게 되었는데요. 남성 출연자는 물론 여성 출연자들까지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합류한 윤현찬까지 가세하면서 신아라를 두고 강성욱과 윤현찬의 치열할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과연 신아라의 선택은 어떨지?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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