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주원 인스타 차 애스턴마틴
금요일에 하는 연예오락프로그램 중에 요즘 인기가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바로 하트시그널인데요. 이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일반인 출연자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직업이 카레이서인 남성이 있는데 그가 바로 서주원.
그가 차를 타고 나오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몇 번 나왔었는데요. 차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눈여겨봤을 것 같습니다. 그의 차를 말이죠. 한 눈에 보기에도 비싸보이는데요. 현재 방송에서 탄 차는 총 두대인데요.
그 중 흰색차량으로 등장했던 차는 '애스턴마틴' 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깜짝 놀라지 마세요. 이 차량의 가격은 무려 4억원 짜리 차입니다. 엄청나죠.. 웬만한 수도권 아파트 한채의 가격의 차라니요..
게다가 서주원의 나이는 이제 24살. 우승의 경험도 있는 꽤나 실력을 갖춘 카레이서 입니다. 레이싱을 종아해서일까요? pc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 팀의 구단주 이기도 하더라구요. 대단하지 않나요?
그리고 방송에 한 대의 차가 더 나왔는데요. 그 차는 마크만 봐도 다들 아는 '메르세데스 벤츠' 이 차량의 가격은 역시 비쌉니다. 하지만 애스턴마틴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의 차인데요. 가격은 약 8천만원정도 합니다.
차를 좋아해서 일까요? 돈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팀에서 운용하는 차를 골라서 탈 수 있는걸까요? 저는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하트시그널 서주원은 다른 남성 출연자인 장천, 강성욱, 윤현찬과 함께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는 여성 출연자인 배윤경을 두고 장천과 가장 많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배윤경에게 계속 신호를 보낼까요? 아니면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중 한명에게 호감을 느낄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