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나이 임신 남편 알아볼게요
영화 '독전'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진서연이 현재 임신중이라는 기사가 떴는데요. 저는 진서연님이 결혼을 했는 줄도 몰랐는데 임신 기사보고 놀랐네요.
영화 보는 내내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여준 터라 머릿속에 영화를 본 이후에 진서연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깊이 각인이 된 상태였는데요.
이참에 진서연 나이 임신 남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우선 기사에서 본 것처럼 진서연 임신 소식은 사실이며 올 11월에 출산을 한다고 합니다.
독전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진서연 이라는 배우에 대한 관심이 한참인 2018년인데요. 임신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럼 진서연 나이 그리고 프로필을 살펴볼게요. 우선 진서연 나이 올해 36살 이며 1983년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진서연 키는 168cm라고 하네요. 몸매도 상당히 늘씬한데요. 영화를 보신 분들이 진서연 가슴수술 한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서연 가슴수술 안한것 같더라구요.
그렇다면 학교는 어디 나왔을까요? 진서연은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는데요. 방송연예학과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2007년도 영화인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 라는 작품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진서연 남편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니 실력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써 인정받는 이창원 대표인데요. 현제는 독일 베를린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네요.
결혼 4년차에 영화도 잘 되고, 아이까지 생긴 진서연 이창원 부부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진서연 나이 임신 남편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