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공유 결혼 할까? 결혼설 알아보기
요즘 정유미 공유 결혼 설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하고 그 외 드라마나 영화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을 했지만 얼굴은 알아도 이름이 많이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배우는 아니었어요.
그러다 2014년 에릭과 함께 '연애의 발견'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조금씩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2017년 3월 윤식당을 통해 털털하고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윰블리'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며 대중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어요.
정유미는 강하늘과 유아인의 이상형으로도 꼽힐만큼 매력있는 여배우에요. 공유는 모두 아시다시피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던 배우로, 최근에는 도깨비에서 주인공 역을 너무나 멋지게 소화해서 많은 여심을 훔쳤고, 영화 부산행도 최근 큰 사랑을 받았었죠.
아마 이 두사람의 결혼설이 돌게 된 이유가 이 부산행을 같이 촬영하면서 다정하게 보이는 사진들이 많이 공개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두 사람은 부산행 촬영 이전에 이미 서로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공유가 인터뷰 당시 정유미는 귀한 배우, 나만 알고 있었음 하는 배우라며 밝힌 바 있었고, 회식에서도 친한 모습을 과시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돌았기 때문에 둘의 열애설과 더불어 정유미 공유 결혼 설까지 돌게 된것이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또 정유미의 나이가 83년생으로 올해 35세이고 공유 나이가 79년생으로 39세인데요. 둘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넘은데다가 또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설에 힘이 실렸던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두사람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고 그냥 해프닝으로 결말지어졌는데요. 사실 남녀관계가 어떻게 발전할런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
둘의 결혼설의 사실 여부는 아직까진 알수 없지만 두 분 다 나이가 있으시니까 좋은 인연이 있으시면 당당하게 공개하고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쨋든 너무나 매력있는 여배우 정유미와 공유 앞으로 많은 작품으로 보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미 공유 결혼 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