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인성 좋은 배우로 유명하죠 군대 다소 아쉬운점
이종석은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좋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차세대 스타인데요.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작년에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앞 날이 창창한 배우로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브라운관을 넘어서 이제 스크린에서까지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악역으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장동건, 김명민과 연기 대결을 펼치면서 소름끼치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종석은 1989년 9월 14일 생인데요. 전직 모델 답게 186의 큰 키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얼굴은 어려보이는 베이비 페이스를 지니고 있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이종석을 더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종석 인성 을 이야기 할 때 평소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다소 '건방지다', '인성이 좋지않다'등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사람 그 자체에 대한 내면은 전혀 그게 아닌데 이런 논란과 루머들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자신있게 툭툭 던지는 말투, 한마디 한마디로 인해 그런 논란들이 생긴것 같은데요. 물론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으로서 다소 사소해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조심해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들만으로 이종석 인성 이 어쩌니, 그 사람의 전부까지 평가하는건 좀 지나치지 않나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네요. 이종석 실제성격은 굉장히 좋아하고, 일이 없을때는 거의 집에있는 집돌이라고 합니다.
종편 예능프로그램인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서 해명을 하기도 했고, 친분이 있는 출연진들과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정말 아직 어리고 여린 부분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종석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서 9,140,000원을 소아암 협외에 기부를 하기도 했는데요. 팬들이 9,140원씩 모은 금액 2,675,488원에서 위의 금액을 더해 총 12,007,428원을 기부한 것입니다.
마음 따뜻한 기부천사로서의 모습도 있고 아무튼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이종석 군대 이야기를 안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군대 현익이 아닌 공익으로 간다고 해서 멋진 비주얼만큼 현역으로 입대를 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더 큰 빛나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종석 인성 군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