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 반가운 사람들

 


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 로 설현이 출연했는데요. 전에는 한지민와 이제훈이 출연했었는데, 설현은 어떤 매력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가수 활동 말고 예능 그리고 요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안정된 연기도 선보이고 있으니까요.

 

 


설현이 출연해서였을까요?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의 시청률이 12%대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자게스트의 등장로 우중충했던 삼시세끼 바다목장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이제훈 편하고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또 설현 등장에 앞서 전날밤에 만든 피자도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요.

이름은 생모차렐라 치즈를 얹은 화덕피자로, 이름만 들어도 침샘이 폭발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토마토도 직접 갈아 조려 소스를 만들었으며, 바다목장에서 실제로 직접 짠 산양우유로 모차렐라 치즈도 만들었는데요. 한동안 오디오에서는 먹는 소리만 들렸었습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의 위치는 득량도로, 전라남도 고흥과 보성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라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식량 조달 요충지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넓은 간척지에서 먹을 수 있는 곡식을 구할 수 있게 되어 '득량'이라는 지명을 얻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로 처음 출연한 배우 한지민은 여신 비쥬얼과 털털한 성격으로 삼시세끼 첫회를 환하게 밝혀주었는데요. 이서진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한지민은 예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지라 더 눈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 로 두번째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은 처음 등장 했을 때 남자 게스트의 등장으로 당황스러움은 삼형제 역시 감추지 못하였는데요.



결국 구석에서 땅콩까는 남자로 전략했다고 합니다. 삼형제는 에어컨 없이 이 무더운 여름을 선풍기로 버텨내고 있는데요. 역시나 삼시세끼 전편들에 뒤지지 않는 빅재미를 선사해주네요. 앞으로도 삼시세끼 바다목장 게스트 누가 출연할 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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