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후속 블랙 등장인물 미리보기
ocn에서 방영했던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가 아쉬움을 뒤로한채 막을 내린다고 하는데요.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하여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주제여서 그런지 방영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최근에는 구해줘 후속 드라마로 블랙의 티저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블랙은 ocn의 새 드라마로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영을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블랙은 고아라와 송승헌이 주연을 맡았으며 죽음의 그림자 그리고 저승사자를 볼 수 있는 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겨가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테리 드라마 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블랙의 연출은 신의 최란 작가와 김홍선 피디가 맡았다고 하는데요. 최란 작가는 2008년도에 방영한 일지매의 극본을 맡었었으며, 2014년도에는 신의선물-14일의 극본을 맡았었습니다.
김홍선 PD는 이번년도 ocn에서 당영했던 보이스 작품을 맡았었는데요. 이번 작가와 감독의 조합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극중에서 저승사자 블랙 역은 송승헌이 맡았으며 하람 역은 고아라가 맡았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블랙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현재 드라마 블랙은 구해줘 후속 작품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기대감이 굉장히 큰데요. 그 뿐만이 아니라 블랙에 출연하는 배우들 또한 송승헌과 고아라 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블랙은 촬영을 이미 시작했다고 하며, 영상속에서 보여지는 고아라와 송승헌의 호흡이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역쉬~!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말이죠.
앞으로 드라마 블랙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오게 될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10월 14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드라마 블랙도 흥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구해줘 후속 블랙 등장인물 과 스토리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