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당한 에이미 재입국 그 사연은


 


상습적인 마약투약으로 약2년전에 강제추방을 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한시적으로 국내에 입국했는데요. 그 이유가 21일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죄를 저질러서 강제추방 당한사람을 용무가 있다고 신청만하면 다 허가를 내주나?" 라면서

"그러면 유승준은?" 이라는 네티즌 들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 조사는 몰라도 경사인데 마약하다가 강제추방당한걸 허가내주다니.." 라고 하는 분도 있었는데요.


 


 


에이미는 과거 올리브 tv의 `악녀일기3`에서 출연한 일반인이였는데요. 프로그램이 큰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인이 된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당시의 방송을 보신분들은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어린시절 부터 에이미는 불면증으로 매일밤 힘들어하고, 병원에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에 많이 보였었죠. 일반적인 치료를 감행하지 않고 2012년 프로포폴 투약을 하다 적발되었으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는데요. 



다시 2015년 졸피뎀 투약혐의가 발단이 되어서, 강제추방 당하게 된것이죠. 에이미의 국적은 미국입니다. 그래서 추방을 당한것이지, 한국사람 같았으면 진즉에 감방 갔겠죠.


 


아 그리고 이번에 에이미는 경사로 입국을 한 경우이고요. 출입국 관리사무소에서는 강제추방된 사름들의 가족의 사망이나 친인척의 경조사 등의 참석은 허락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유승준씨도 장인어른의 장례를 위해 입국을 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5일간의 체류기간동안 별 탈없이 지내다가 잘 돌아갔으면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정보보안관

빕스 12월 셀러드바 5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