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신회장 딸 누구일까?
최근에 돌아온 복단지라는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이름없는 여자 보기전에 보면 시간이 딱맞아서 중간중간 보다가 이제는 아예 챙겨서 보는 드라만데요. 시간이 안맞아서 못볼때는 다시보기로 볼정도로 빠져버렸네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않고 살아오던 여자 추인공이 망가져버린 왕자를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가족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라고 하는데요.
강성연씨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처음에는 봤었는데, 정말 강성연씨는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는것 같아요.
돌아온 복단지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다들 궁금한 부분이 있을텐데요. 바로 신회장의 잃어버린 딸이 누굴까 입니다. 원래 고아였던 신예원이 딸이 아닐까? 하는 전개가 되고있는데요. 아마도 단지의 동생이지만 친동생이 아닌 신예원이 신회장 딸일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뭐 저의 개인적인의견이니까요. 아닐수도 있는거겠지요. 그리고 송선미씨가 잠시 촬영을 중단하였다가 다시 촬영장에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돌아온 복잔지 신회장 딸에 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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